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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주소방서, 부주의 산불 조심

기사입력 2020-02-12 오전 1:36:00 | 최종수정 2020-02-12 01:36   
 
 
양주소방서(서장 김경선)는 2020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내 부주의 등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 중이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2월1일부터 5월 15일로 건조한 날씨와 야외 활동이 늘어나 산불 위험이 커지는 시기다.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자료를 살펴보면 지난 10년간 경기북부 전체 산불(1,439건) 중 933건(64.8%)가 봄에 발생했고, 겨울 263건(18.2%), 가을 133건 (9.2%), 여름 110건(7.6%)을 기록했으며, 발화요인으로는 1223건(약85%)이 부주의로 밝혀졌다.
 
부주의에 의한 화재는 해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담배꽁초가 가장 높았고, 쓰레기 소각, 논·임야 태우기의 순으로 화재 건수가 높았다.
 
김경선 서장은 “봄이 되면 산에 쌓여있던 낙엽 등이 건조해지고 잘게 부서져 작은 불씨에도 화재가 일어날 수 있다”며 “산행할 때는 화재가 일어나지 않도록 담배, 라이터 같은 인화성 물건을 소지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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