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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고발한 장영하, 시장직 사퇴 촉구

기사입력 2020-02-07 오후 9:04:00 | 최종수정 2020-02-07 21:04   
 은수미, 조폭
 
은수미 성남시장을 고발했던 장영하 변호사가 시장직 사퇴를 촉구했다.
 
앞서 고등법원은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은수미 시장에게 당선무효형인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
 
2월 7일 오후 장 변호사는 성남시 수정구 자신의 법률사무소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은수미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는 완전 무상으로 조폭들로부터 1년간 승용차와 운전기사를 제공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은수미 시장은 수사는 물론, 재판과정에서도 반성하기는 커녕 자원봉사라고 계속 우겨대다가 고등법원 재판이 시작되면서 호된 질책을 받았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반성도 없이 “대법원에 상고하여 잘 대응하겠다”라고 했다"라며 "사실인정과 양형부당은 상고이유가 될 수 없고, 대법원은 오로지 법리 오해만 판단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장 변호사는 "상고한다 하더라도 그것이 기각되어 시장직을 상실할 가능성이 아주아주 높다"라며 "시민들을 위하여 시장직에서 사퇴하십시오"라고 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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