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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이음재 예비후보, 경기도 부천시 신종 코로나(우한 폐렴) 14번째 확진자 발생, 접촉자 666명

기사입력 2020-02-05 오후 2:15:00 | 최종수정 2020-02-05 14:15   
 
 
4일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우한 폐렴) 12번째 확진자의 아내가 14번째 확진자로 밝혀진 가운데, 12번째 확진자의 접촉자 수가 66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천시에 따르면, 12번째 확진자는 일본인 확진자와 접촉한 뒤 19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20일(월) CGV 부천역에서 영화를 관람 후 ‘왕중왕 식당’에 방문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이 확진자는 23일(목) 부천 심곡본동에 위치한 속내과의원을 갔다가 26일(일) CGV부천역, 27일(월)에는 부천종로약국, 28일(화) 속내과의원과 같은 건물에 위치한 서전약국을 방문했다.

이어 30일에는 부천시 보건소 및 순천향 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였고, 이날 확진판정을 받아 분당서울대병원에 격리입원되었다.
 
이 가운데 4일, 질병관리본부는 12번째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역학조사 한 결과 666명과 접촉했다고 밝혀 슈퍼전파자 우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부천시 원미 갑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로 나선 이음재 후보(자유한국당)는 “부천시 내 14번째 확진자가 또 발생한데 이어, 부천시내 자가격리, 능동감시 및 유증상자 수가 3일 새 152명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며 “정부와 부천시는 방역체계에 대한 전면적인 재점검을 통해 필히 감염 확산을 막아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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