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유료신청마이페이지포토/TV네티즌토론커뮤니티전체기사보기PDF지면보기
최종편집: 2020.01.25 23:41
  고양시  친절  시장  의정부시의회  경기도지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생활

 

기획

 

피플&라이프

 
로컬
 

스포츠/연예

 

오피니언

 

사설/컬럼

 
경기북부청  경기도청  의정부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  고양  파주  가평  남양주  구리  전국  경기도  인천  충북/충남/대전  대구/경북  부산/경남  광주/전남/전북  제주/강원  서울  의양동 통합  성남  수원  경기도의회
뉴스 홈 로컬 의정부 기사목록
 
 
로컬

(결의문) 의정부 주한미군기지 조기 반환 촉구

기사입력 2020-01-02 오후 1:32:00 | 최종수정 2020-01-20 오후 1:32:13   
 
 

<의정부시민 1천여명이 가능동 캠프 CRC 정문 앞에서 미군기지의 조속한 반환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개최했다. 2020년 1월 2일 오전>

오늘 우리는 새해 벽두부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의정부 주한미군기지 조기 반환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
 
지난 12월 11일 정부는 주한미군기지 4곳을 조기 반환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의정부 주한미군기지 3곳이 제외 됐다는 사실을 접하고 45만 의정부 시민들은 실망과 분노를 넘어 정부에 대한 신뢰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울분을 금할 수 없게 되었다.
 
의정부시에 주둔한 주한미군기지는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많은 8개나 갖고 있었고, 지금도 의정부시에는 기능을 상실한  3개의 미군 캠프가 반환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정부의 발표에 따라 의정부에 남겨진 미군기지는 또다시 기회와 희망의 땅이 아니라 버려지고 쓸모없는 땅으로 머물게 되었다.
 
우리는 65년간 국가안보를 위해 막대한 희생을 하면서도 힘든 고통을 참아 왔다. 10년 전부터는 반환한다고 해서 개발계획과 발전방안을 마련했는데 또 다시 기다리라고 하는 것은 경악을 넘어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참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더 이상 정부는 우리 45만 의정부 시민을 기만하지 말라.
 
다시 한 번 정부가 경기북부지역의 주한미군 기지를 추가하여 의정부 소재 미군기지를 반환 대상에 포함시킬 것을  의정부 시민의 이름으로 강력하게 촉구하며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정부는 반환대상구역의 조기반환을 위해 반환협상을  조속히 시행하라.
 
하나, 정부는 의정부 주한미군기지 캠프 레드클라우드, 캠프 잭슨, 캠프 스탠리를 조속히 반환하라.  
 
하나, 대통령은 주한미군공여지의 국가주도개발 약속을 지켜라.
 
하나, 정부는 미군공여지 국가주도개발에 대한 기간과 방법을 포함한 로드맵을 제시하라.
 
하나, 국가는 지자체의 미군공여지 개발에 대해 전향적으로 사고하고 지원방안을 수립하라!
 
하나,  정부, 국회, 국방부와 국무조정실, 주한미군은  우리의 요구에 조속한 조치를 취하라.
 
만약 미군기지 반환이 지연되거나 원점으로 돌아간다면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강력한 행동을 전개할 것이며, 시민들의 실망과 분노를 담은 범시민 서명운동과 시민행동을 불사할 것임을 밝힌다.
 
2020. 1. 02
시민대표 임영국, 유경숙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민호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영상) "문재인 대통령은 의정부 주한미군기지의 신속한 반환 약속을 지켜라"
(성명) 의정부 주한미군기지 조기반환 촉구
의정부 기사목록 보기
 
  로컬 주요기사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아내 내과전문의 변정..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포천 연장, 교외선 의정..
의정부 메르스 접촉자 6명…4명 가택격리, 2명 타지역..
경기도 31개시군 '2015년 으뜸 맛집' 156개 업소 주소..
지하철7호선 등 예타 확정되자 포천·양주, 인프라 구..
의정부 민락2지구 빠른곳 하반기 분양, 광역교통 ..
"경기북부 연천, 양주, 의정부 관통해 서울북부로 이..
남양주 진접2지구 수용반대 대책위 청와대 앞 1인 릴..
 
 
분야별 최신뉴스
종합 문화/생활 로컬
경기도의회 정희시 의원, 에너지..
경기도의회 김진일 의원 “사고 ..
경기도의회 배수문, 김태형 의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돼지열..
경기도의회 양경석 의원 “스마..
성남시, 해외 전시회 개별참가 ..
가평군, 나비효과 프로젝트 ‘소..
조광한 남양주시장, 설 맞아 장..
파주시, 중국 우한 신종코로나바..
파주시, 군사시설보호구역 대폭 ..
전체목록
감동뉴스
동두천 대표 봉사단체 '마음의 ..
 
오늘의 포토
 
(기자수첩) 양주시의 'SRF 열병..
양주시 2019년 내부청렴도 전국 ..
(기자수첩) 의·양·동·포·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제6차 ..
 
가장 많이 본 뉴스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포..
의정부 메르스 접촉자 6명…4명 ..
경기도 31개시군 '2015년 으뜸 ..
지하철7호선 등 예타 확정되자 ..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독자투고 기사제보 구독신청
본사:경기도 의정부시 오목로 205번길 42, 골드프라자 3층 301호 l 등록번호:경기 아 50037 l 발행·편집인:황민호 l 청소년보호책임자 :황민호 l 제보 및 광고문의:010-7531-5554 l 창간 : 2007년 9월 13일(등록:2007년 12월 21일) l 대표E-mail:seoul5554@hanmail.net l 저희 경원일보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경원일보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메일 집단수거 거부]
Copyright(c)2020 경원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