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유료신청마이페이지포토/TV네티즌토론커뮤니티전체기사보기PDF지면보기
최종편집: 2020.09.24 06:51
  고양시  친절  시장  의정부시의회  경기도지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생활

 

기획

 

피플&라이프

 

로컬

 

스포츠/연예

 

오피니언

 

사설/컬럼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경찰/국방  교육/환경/소방/기타  의료/보건/복지  취업/노동/국제  여성/단체/날씨
뉴스 홈 사회 교육/환경/소방/기타 기사목록
 
 
사회

전국학교비정규진노동조합 경기지부, R초 영양교사 갑질 고발 기자회견

기사입력 2019-12-07 오전 11:41:00 | 최종수정 2019-12-19 오전 11:41:36   
 
 
민주노총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진노동조합 경기지부(지부장 박미향 )가 R초 영양교사의 갑질을 고발했다.
 
이들은 12월 9일 S교육지원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R초 영양교사 처벌촉구 및 시흥교육지원청의 지도감독책임을 촉구했다.
 
기자회견문을 통해 "2018년 3월 개교한 R초는 영양교사, 1명의 조리사 및 5명의 조리실무사와 함께 급식을 시작했다"며 "4월부터 영양교사에 의한 갑질(고성, 일방적 업무지시, 폭언,각종사유서 강요등)이 시작되었으며, 이에 학교측과 S교육지원청에 조합원들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어떠한 대책도 마련되지 않았고, 영양 교사의 갑질속에 고통스러운 하루하루를 지내야 했다"며 "이에 노동조합은 조합원들과 함께 학교 측과 S교육지원청과 면담을 진행하고, 학교 측의 중재로 영양교사와의 면담도 진행했으나 개선되는 바가 없었고, 갑질은 더욱더 심해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측과 S교육지원청이 조합원들의 절박한 호소에 대해 미리 대책을 마련하였다면 이러한 사태는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라며 "영양교사와 함께 일하는 동안 하루도 편한 날이 없었다"고 호소했다.
 
또 "2018년에는 당사자가 자리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업무지시를 포스트잇으로 작성하여 일방적으로 전달하고 전달한 내용이 미진하게 진행 시 약속한 내용을 이행하지 않았다며 화를 내고, 혼이 나는 등 비정상적인 작업과정이 진행되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진술서, 경위서, 조리실패원인분석 기술서 등 학교 내에 존재하지 않는 서류작성을 강요하였고, 이를 거부할 시 공무집행을 방해하였다며 조합원들에게 협박 하였고, 작성할 때 까지 쉬는 시간에도 찾아와 종용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실제로 작성과정에서 본인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몇 번씩 반려하고 다시 재작성을 요구했다"며 "그 뿐 아니라 영양교사는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조리실무사들에게도 반말로 업무지시를 할 뿐 아니라 고성과 폭언 등으로 조합원들은 하루하루 일터에 나가는 것이 무섭다고 호소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또한 영양교사의 이해하지 못하는 업무지시로 조합원들은 매우 힘들어 했다"며 "올해 배식 과정 중 남은 피자두, 귤등 남은 과일등(100여개)을 추가배식하려고 하였으나 영양교사는 아무런 이유 없이 추가배식하지 못하게 해서, 먹을 수 있는 과일을 버려야 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청소 과정에서도 1600장의 식판을 일일이 손으로 닦게 하면서, 일일 수세미 3장, 세제양 등을 제한 하는등 도저히 상식적이지 않은 업무지시에도 조합원들은 영양사와 소통조차 되지 않으니 문제를 해결할 방도조차 없이 무방비로 놓여져 있었다"며 "이 상황속에서 조합원들이 요청한 오직 한 가지 “영양교사와의 원활한 의사소통”"이라고 요구했다.
 
▲조리종사자들에 대한 R초 영양교사 갑질행위에 대한 사과 및 처벌하라 ▲영양교사의 갑질에 대한 수수방관한  관리자(학교측, 시흥교육지원청)의 사과 및 재발방지 대책마련 ▲조리종사자들에 대한 이후 치료대책마련하라 등을 요구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민호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관련기사]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경기도교육청에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촉구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행정분과(교무,과학,행정)총파업 선포 기자회견
 
 
 
 
신한대, 사회적 가치 국회 토론회 개최
경기교사노동조합, 경기도의회 교육예산 삭감 유감 표명
교육/환경/소방/기타 기사목록 보기
 
  사회 주요기사
(속보) 의정부 회룡역 화재 오인 신고 해프닝, 전동차..
'서방파' 김태촌 명성 빌려 탄생한 '강남범서방파' 경..
양주시 덕정2지구 중흥S-클래스 부실공사 갈등
(단독) 의정부 거주 중국 국적 4세 남아 '우한 폐렴' ..
(2보) 동두천 생연동 모텔 2층 객실에서 여성1명, 남..
남양주경찰서, 힘없는 서민과 영세자영업자에 무자비..
주한미군측, 지하철 미군 성추행 사건 이례적 입장문 ..
(2보) 의정부 의정부2동 호박관광나이트 내부 3층에서..
 
 
분야별 최신뉴스
종합 문화/생활 로컬
성남시, 경기도·한국e스포츠협..
성남시, 착한임대법인 지방세 세..
고양시, 코로나19 확진자 10명 ..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 의정부..
남양주시, 8기 지역사회보장협의..
경기도의회 원미정 의원, 선감학..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구..
경기도의회 김종찬 의원 ‘안양..
파주시·한국동서발전(주)·서울..
고양시, 9월 23일 코로나19 확진..
전체목록
감동뉴스
동두천 대표 봉사단체 '마음의 ..
 
오늘의 포토
 
"이성호 양주시장 사퇴하지 않으..
(기자수첩) 양주시의 'SRF 열병..
양주시 2019년 내부청렴도 전국 ..
(기자수첩) 의·양·동·포·연-..
 
가장 많이 본 뉴스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포..
의정부 메르스 접촉자 6명…4명 ..
경기도 31개시군 '2015년 으뜸 ..
지하철7호선 등 예타 확정되자 ..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독자투고 기사제보 구독신청
본사:경기도 의정부시 오목로 205번길 42, 골드프라자 3층 301호 l 등록번호:경기 아 50038 l 발행·편집인:황민호 l 청소년보호책임자 :황민호 l 제보 및 광고문의:010-7531-5554 l 창간 : 2007년 9월 13일(등록:2007년 12월 21일) l 대표E-mail:seoul5554@hanmail.net l 저희 경원일보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경원일보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메일 집단수거 거부]
Copyright(c)2020 경원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