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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회 송상국·박혜옥 의원, 특별교통수단 운전원 확충 약속

기사입력 2019-11-25 오후 6:44:00 | 최종수정 2019-11-25 18:44   
 
 
포천시의회 송상국·박혜옥 의원이 특별교통수단 운전원 확충을 약속했다.
 
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 11월 25일 "지난 11월 21일, 포천시의회에 방문하여 시민들의 소중한 서명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2020년 교통약자를 위한 예산확충에 대하여 적극적인 제안을 하였다"며 "이날 송상국 의원과 박혜옥 의원께서는 포천시 교통약자들의 현장이야기를 듣고 열악한 이동환경에 대해 깊이 공감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송상국 의원께서는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콜택시의 운전원 150% 확충과 원활한 회전율을 높이고, 포천시 교통약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전했다.
 
포천시는 2016년 이후 저상버스와 장애인콜택시의 증차가 거의 없었다.
 
이는 그만큼 교통약자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진다는 것이 이유라고 생각하여, 센터는 올 해 3월부터 포천동 3회, 소흘읍 2회, 일동면, 영북면, 내촌면, 가산면에서 매월 1회 캠페인을 진행하여 저상버스 확충 및 노선확대에 대한 서명을 받기 시작했다.
 
그 결과 저상버스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어르신들은 저상버스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에 공감했고, 3,575명의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서명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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