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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경찰서,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한‘ 행복 DREAM 복싱교실’ 운영 추진

기사입력 2019-11-21 오전 12:07:00 | 최종수정 2019-11-21 00:07   
 
 
남양주경찰서(서장 이성재)는 지난 18일(월) 경찰서 5층 세미나실에서 복싱클럽‘파이팅스테이션’과 청소년 선도 및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해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학교폭력 피해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복싱을 무상으로 가르치게 되었다.
 
이날 업무협약 내용은 위기청소년들의 트라우마 극복, 스트레스 해소, 건전한 취미생활을 유도하여 자존감 상승과 올바른 자아실현을 하는데 주목적을 두었으며, 복싱을 통해 신체능력 향상과 도전정신 함양, 인성교육 등 다양한 부분을 학교폭력 예방에 접목하여 진행하기로 하였다.
 
이에 파이팅스테이션 관장은 아이들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복싱이라는 스포츠를 통해 학생들을 조금이라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며 올바른 길로 인도 하는 것이 체육관의 운영 목적 이라며 업무협약을 맺은 배경을 밝혔다.
 
또한 수업을 진행하면서 복싱에 특별한 재능이 발견되는 학생이 있다면 복싱 단증 취득 및 대회 출전 등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재 남양주경찰서서장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어려운 결심을 해주신 관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참여 학생들도 복싱을 통해 올바른 정신과 건강한 신체를 단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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