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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예술의전당과 경기문화재단, 경기북부 지역문화 활성화 업무 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9-11-10 오후 9:23:00 | 최종수정 2019-11-10 21:23   
 
 
(재)의정부예술의전당(대표이사 손경식)은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과 11월 8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경기북부지역의 문화예술진흥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며, 양 기관의 협조체계 구축 및 상호발전을 위한 공동 의지를 다졌다.
 
협약은 ▲경기북부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공동사업 추진, ▲의정부 시민문화역량 강화를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및 문화재생 사업 진행 등의 내용을 주요 골자로 담고 있다.
 
의정부예술의전당은 2001년 개관한 후 18년 만에 의정부문화재단으로의 출범을 앞두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의정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하고 내실 있는 문화예술 사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경식 의정부예술의전당 대표이사는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상생 발전하고 분단 이후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해온 의정부를 비롯한 경기북부지역의 문화예술이 더욱 활성화 되어 문화로서 행복한 도시로 거듭나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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