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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병무지청, 허브아일랜드와 병역명문가 우대 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9-10-12 오후 4:17:00 | 최종수정 2019-10-14 오후 4:17:25   
 
 
경기북부병무지청(지청장 오찬석)은 11일 포천시 소재 허브아일랜드와 병역명문가 우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무청에서 2004년도부터 추진해 온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3대 가족 모두가 현역이상 복무를 성실히 마친 병역명문가를 우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협약내용은 전국 병역명문가 선정자들이 허브아일랜드 이용 시 병역명문가증을 제시하면 입장료 2,0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허브아일랜드는 경기도 10대 관광명소 중 하나로 1998년도에 개장한 허브테마 관광농원이다.
 
허브아일랜드 임옥 대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병역명문가를 위한 선양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향후 주차시설 전산시스템 도입 이후 우대혜택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찬석 지청장은 “인지도가 높은 허브아일랜드와의 협약으로 병역이행 자긍심 고취와 지역관광 활성화가 기대되며, 병역명문가를 위한 우대 협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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