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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거점소독시설 방문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총력 당부

기사입력 2019-10-10 오후 9:57:00 | 최종수정 2019-10-10 21:57   
 
 
고양시의회(의장 이윤승)는 경기북부지역에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이어지자 10월 10일 관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거점소독시설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이윤승 의장을 비롯한 이규열 부의장, 윤용석 의회운영위원장, 조현숙 환경경제위원장, 이길용 건설교통위원장은 고양시농업기술센터에 설치된 제1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하여 방역대책 추진상황 및 통제초소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거점소독시설 근무자를 격려하며 위문품을 전달했다.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들은 철저한 방역초소 운영과 함께 공무원과 축산농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고양시에 유입되지 않도록 선제적 방역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윤승 의장은 “고양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위험지역 내에 있어 방심은 금물이며, 한번 발생하면 엄청난 피해를 발생시키는 전염병인 만큼 돼지열병 차단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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