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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지자체‧군 등 유관기관과 협력 “돼지열병 확산방지에 최선 노력”

기사입력 2019-10-10 오후 9:50:00 | 최종수정 2019-10-10 21:50   
 
 
9월 17일 파주시 연다산동 농장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첫 확진 판명을 시작으로 10월 9일까지 전국 총 14건 중 경기북부 관내에서 7건(파주 5, 연천 2)으로 증가되었다.
 
지방청 및 해당 경찰서는 안정적으로 치안을 유지하면서도 첫  확진과 동시에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며 관계기관 간 상황전파, 경력지원 등 상황 유지를 하고 있다.
 
관내 발병지인 파주, 연천을 포함한 11개 시군 지역의 이동 통제초소 등에 현재까지 매일 350여명, 延 인원 총 7천여명(의경 2천1백여명포함)을 배치하여 교통정리, 축산차량 운행위반 등을 차단하는 등 24시간 현장지원 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현장 근무는 상설부대 등의 최대 경력을 가용하여 3교대(주간・야간・비번)로 지원하는 가운데, 근무지 이동 및 교대시간 등을 감안하면 1회 근무시 14~15시간 이상의 힘든 여건 속에서 피로도가 가중되고 있으나, 매일 통제소 등에 정해진 근무인원을 지원해야 하는 만큼 외박과 휴가 등을 최대한 자제하고 있다.
 
경기북부경찰청 관계자는 “돼지열병 지원근무와 10월 국정감사가 겹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이 계속되지만,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추가발병 방지 및 확산 차단을 위해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총력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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