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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정부소방서, 소화기 초기 진화로 큰 화재 피해 막아

기사입력 2019-10-10 오전 3:16:00 | 최종수정 2019-10-10 03:16   
 
 
의정부소방서(서장 홍장표)는 지난 6일 오후 12경 신곡동 소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관계자의 신속한 초기 진화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화재는 열선 과열 추정으로 발생된 화재로 최초 신고자 손 모씨는 집에서 나와 사무실로 나가는 길에 골목길 주택 내부(대문 안)에서 연기를 목격하여 119에 신고하였으며 옆집에 거주하는 이 모씨는 ‘불이 났다’는 소리를 듣고 소화기를 가지고 나와 이웃들과 함께 소화기를 사용하여 자체 진화했다.
 
불이 난 건물은 사람이 거주하지 않는 공실 주택이였으며, 소방대원이 도착하기 전 적절한 초기소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자칫 화재가 확대되어 큰 피해로 발생될 수 있었다.
 
의정부소방서(서장 홍장표)는 “연소가 확대되기 전 소화기를 이용한 이웃주민의 신속한 대처와 용기가 대형화재를 막았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 비치와 올바른 사용법 숙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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