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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주소방서, 응급처치방법 전방위 홍보

기사입력 2019-10-06 오후 9:33:00 | 최종수정 2019-10-06 21:33   
 
 
양주소방서(서장 김경선)은 대국민 응급처치 교육 및 홍보 시행계획에 따라 10월부터 한달간 응급처치와 관련하여 전방위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응급상황이 발생하고 5분 이내에 생과 사, 장애 여부가 결정되고, 초기 응급처치가 얼마나 잘 되느냐가 환자의 예후를 결정짓기 때문에 응급상황 발생 시 최초 발견자에 의한 현장 응급처치는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현재 심폐소생술에 대한 국민 인식조사를 살펴보면 응급처치 학습률이 65.4%에 이르는 반면, 응급처치에 대한 두려움(60.6%), 지식부족(45.6%), 법적 두려움(44.4%)으로 응급처치 방법은 알고 있으나 두려움 등으로 인하여 응급처치를 주저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소방청에서는 온 국민이 생명을 살리는 119대원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일반인 하트세이버 수여, 응급처치 메뉴얼 등 교육자료를 제작하고 보급하는 등 응급처치에 대한 지식과 용기를 주는데 힘을 쏟고 있다.
 
양주소방서는 이에 발맞춰 소방안전강사, 119수호천사(의용소방대), 민간전문강사를 어린이, 학생, 주부 등에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도록 실습 위주의 맞춤형 교육을 하고 있으며, 응급처치 관련 카드뉴스를 제작하고 SNS를 통해 공유하는 등 응급처치의 필요성과 지식을 전파하기 위해 전방위 홍보를 진행 중이다.
 
김경선 양주소방서장은 “응급처치는 사람이 사람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용기있고 아름다운 행동이다.”며 “시민들이 응급처치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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