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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양주경찰서, 효율적인 탄력순찰 위한 우수시책 추진, 주민맞춤형 순찰 실시

기사입력 2019-09-29 오후 10:40:00 | 최종수정 2019-09-29 22:40   
 
 
남양주경찰서(서장 이성재)는 경찰서 탄력순찰 특수시책인 ‘마킹순찰’을 아파트 단지 내에 적용시켜, 탄력순찰 신청방법(온라인 순찰신문고)에 익숙하지 못한 어르신들을 위해 자체 제작한 ‘보금자리 순찰지도’를 와부파출소 관내 아파트 내에 부착하였다고 밝혔다.
 
위 순찰지도를 지역주민의 실생활에 쉽게 노출 될 수 있는 아파트 단지 내에 부착함으로써, 주민들의 탄력순찰에 대한 이해도와 참여율 향상에 기여하고 저예산·고효율의 홍보효과가 기대되어 다른 파출소에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와부파출소에서는 탄력순찰 지점들 사이의 순찰경로 정보가 직원들 간 공유 되지 않아 경로의 중복을 피할 수 없는 점과, 지점마다 거리가 가깝거나 운전이 용이한 구간을 순찰하는 경향이 있어 실질적 순찰효과가 미비하다는 점에 착안, 순찰차 근무시간대별 경로를 색깔로 구분하는 ‘무지개 순찰’도 실시하고 있다.
 
‘무지개 순찰’은 탄력순찰 위치를 시간대별 순찰근무자가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5가지 색깔로 각자 순찰한 탄력순찰 경로를 표시함으로써 탄력순찰 경로 중복방지로 인한 실질적인 순찰 효과를 누릴 수 있고, 근무자 간 정보 공유로 탄력순찰의 효율성 향상 과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 
 
이성재 남양주경찰서장은,“주민이 요청하는 지점·시간 위주로 지역경찰의 순찰 경로 지정하는 탄력순찰을 보다 더 실효성 있게 실행 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민들의 안전과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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