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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예술의전당,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아리랑’의 의미

기사입력 2019-09-25 오후 12:59:00 | 최종수정 2019-09-25 12:59   
 
 
의정부예술의전당(대표이사 손경식) 상주단체 '창작국악그룹 동화'(대표 서유석)의 체험음악극 <너랑 나랑 아리랑>이 오는 9.26(목)-27(금)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지난해 의정부예술의전당 상주단체로 선정되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창작국악그룹 동화'는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음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자 2011년 결성되었다.

순수하고 맑은 감성을 바탕으로 장르에 구애 받지 않는 다양한 창작곡과 이야기가 있는 음악 작품(음악극, 콘서트)을 통해 따뜻함과 편안함을 추구하는 퓨전국악그룹이다.
 
'너랑 나랑 아리랑'은 관객 참여 워크샵을 통해 아리랑을 배워보고, 메인곡의 가사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이 포함된 음악극이다. 초·중등 학생들의 눈높이로 풀어낸 풋풋하고 귀여운 이야기들이 담겨 있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아리랑’의 의미가 이야기 안에 들어있다.
 
이 작품은 아리랑의 정신은 멀지 않고 헤어짐 속에서 만남 속에서, 우리가 서로 하나임을 확인 할 때도 아리랑은 늘 함께 있음을 얘기하고 있다. 사랑과 환희, 슬픔과 헤어짐 속에서 우리를 위로해주었던 아리랑의 정신을 아이들 스스로의 이야기로 풀어낸다. 가난하다고 사랑을 모를까 했던 시인의 말처럼, 아이들도 어리다고 해서 이 감정들을 모를 리 없다. 아이들은 사랑과 환희, 슬픔과 이별을 배우며 성숙한다.
 
'너랑 나랑 아리랑'은 언제나 같은 동네, 같은 학교를 다닌 친구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 된다. 한 마음 한 뜻의 다섯 손가락들처럼, 다섯 장의 제비꽃잎들처럼 옹기종기 다섯 명만 남아 CA밴드를 결성하고 ‘이비중학교’를 지킨다.
 
그런데, 한 손, 다섯손가락이 아닌 다른 손과 같이 사사건건 마음과 뜻이 엇나가기만 하는 ‘서이랑’이 전학을 온다.
 
재수 없는 전학새 ‘서이랑’ 때문일까? 갑작스럽게 정해진 폐교 결정. 이렇게 학교를, 친구들을 떠나보낼 수 없는 아이들! 아이들은 ‘밴드’로 오디션에 출전하여 자신들의 상황을 호소하고자 한다.
 
과연 아이들은 사사건건 비협조적인 ‘서이랑’을 밴드에 참여시키고, 학교를 지켜낼 수 있을까? 조금 먼 것만 같은 ‘아리랑’이 우리들만의 ‘아리랑’이 되어 나가는 헤어짐과 만남에 관한 아이들의 한 뼘 성장 스토리는 과연 어떻게 펼쳐지게 될까?
 
이 작품은 2017년 아리랑 교육용 공연콘텐츠 프로그램으로 선정 되었으며, 2018년에는 경기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공연 프로그램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한편, '공연장 상주단체육성 지원사업'은 공연장과 전문예술단체간의 인적, 물적 협력을 통해 예술단체는 공연장소 등 안정적인 활동기반을 확보하고, 공연장은 레퍼토리 공연 및 관객개발 효과를 제고하는 등 공연장과 예술단체의 협업을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는 지원사업이다.
 
앞으로 의정부예술의전당은 '창작국악그룹 동화'와의 상주단체 파트너쉽을 공고히 하여 장르간 협업은 물론, 서로간의 특성과 역량을 모아 창의적인 문화콘텐츠 제작과 다채로운 예술프로그램 개발에 초점을 맞춰나갈 계획이다.
 
공연문의(관객 참여 워크숍) 및 예매는 의정부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인터파크티켓에서 가능하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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