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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정부소방서 “추석에는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세요”

기사입력 2019-09-14 오후 11:31:00 | 최종수정 2019-09-14 23:31   
 
 
의정부소방서(서장 홍장표)는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고자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를 홍보한다.
 
지난해 전국 전체 화재 중 주택 화재는 23.6%이며, 화재로 인한 사망자 총 25명 중 17명(68.0%)이 주택 화재로 발생했다. 모든 주택(아파트 제외)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법적 의무화됐지만 여전히 설치가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의정부소방서는 “추석에는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세요” 라는 슬로건으로 추석 연휴까지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를 실시한다. 또한 귀성객의 이동이 시작되는 11일에는 의정부역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는 화재 초기에 소방차 1대 역할을 하며,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를 감지하면 경보기를 울려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
 
홍장표 의정부소방서장은“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초시설이다”며“추석 연휴 고향집 방문 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로 부모님의 안전을 지켜달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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