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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인창동,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간담회 실시

기사입력 2019-09-10 오후 3:42:00 | 최종수정 2019-09-10 15:42   
 
 
구리시(시장 안승남) 인창동에서는 지난 6일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 가구 발굴 강화를 위해 ‘인창동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의 운영 방향과 위기 가구 발굴 시 대처 방법, 의견 수렴 등을 통하여 민·관 연계를 강화하고, 무엇보다 인적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하여 관내 위기 가구 및 소외된 가구가 없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명예 사회복지공무원들의 역량 강화 교육과 간담회가 실시되었다. 인창동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인적 안전망을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인창동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희 인창동장은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위촉 후 첫 간담회인 만큼 오늘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하여 더욱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인창동을 만들도록 다같이 협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인창동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주변 이웃들에 관심이 많은 지역 주민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일상생활을 하면서 주위에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 가구 발굴 시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적 자원이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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