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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태풍 피해 복구 현장 점검

기사입력 2019-09-10 오후 3:30:00 | 최종수정 2019-09-10 15:30   
 
 
염태영 수원시장이 8일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가 복구상황을 점검했다.
 
염태영 시장은 8일 오전부터 건물 옥상 구조물이 바람에 날려 옆 주택을 덮친 장안구의 한 전통시장, 가림막이 찢긴 재개발 공사 현장, 행궁로, 영통구•권선구 거리 등 태풍 피해 지역을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복구작업을 하는 공직자들과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염태영 시장은 “태풍 피해 현장 시민들의 표정은 무거웠지만, 가는 거리마다 믿기 힘들 정도로 깔끔하게 정비가 돼 있었다”며 “거리를 청소하기 위해 너나없이 모인 현장에서 살아있는 공동체정신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 곳곳의 피해를 실시간으로 제보해주신 시민 여러분, 재해 현장에서 시민안전을 위해 애쓴 모든 분, 새벽부터 골목골목을 누빈 환경관리원, 자원봉사자, 구.동 직원 등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수원시에 태풍 ‘링링’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다. 수목 전도, 물건 낙하·탈락 등 크고 작은 사고 137건이 발생했지만 현재 대부분 복구했다.
 
수원시 공무원들과 자원 봉사자들은 8일 이른 오전부터 거리 대청소를 해 길가에 떨어진 나뭇가지를 비롯한 쓰레기를 치웠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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