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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독) 의정부 한 어린이집, 원장 친딸 보육교사의 아동학대 논란

회원 6만5천여명 온라인 카페 게시글 통해 경찰 수사 사항 알려져
기사입력 2019-09-03 오전 9:38:00 | 최종수정 2019-09-09 오전 9:38:20   
 어린이집, 의정부경찰서, 아동학대
 

<영유아 엄마들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의정부 한 어린이집의 아동학대 고발 게시글, 2019년 9월 3일>

의정부의 한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 사건 논란이 불거지면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공분을 사고 있다.
 
9월 3일 영유아 어머니 회원 6만5천여명이 활동하고 하루 수만 명이 방문하는 의정부 한 온라인 카페엔 의정부 A어린이집의 학동학대를 고발하는 한 엄마의 게시글이 올라와 회원들을 놀라게 했다.
 
의정부에 거주하는 20개월과 6개월 두딸을 키우는 20대 한 엄마라고 소개한 카페 회원이 올린 글에 따르면 6개월분의 녹화영상속엔 아이를 하루종일 유모차에 벨트를 채워놓고 벽쪽을 바라보게 하고, 울던지 말던지 방치하고 쳐다도 보지 않았다.
 
하루종일 기저귀도 안갈고 유모차에 두었고, 식사를 할때 이 교사는 한 손으로 핸드폰을 들고 카톡을 하면서까지 밥을 먹느라 영유아 3명을 방치하고 먹였으며 뜨거워서 아이가 뱉으면 고무 턱받이에 떨어진 것을 숟가락으로 퍼서 그대로 안먹겠다고 우는 아이에세 쑤셔넣었다.
 
심지어 한 아이가 먹다가 말을 안들으니 아예 식판을 덮고 그날을 굶겼다는 것.
 
또 아기들 묶는 고무줄로 말을 듣지 않으면 튕겨 아프게 하며 꼬집고, 낮잠을 자다가 깨면 패대기치듯 밀고, 알림장 사진을 찍고 패대기를 쳤지만 잘놀았다는 내용으로 보냈다고 했다.
 
이 엄마는 그 학대한 아이의 담임선생님이 원장의 친 딸이어서 알면서 방치했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이 문제가 불거진 것은 이 어린이집에 근무했던 한 보육교사가 8월 중순께 아동학대를 경찰서에 신고하면서부터다.
 
현재 경찰은 CCTV분석과 참고인 조사를 마무리하고, 전문기관에 아동학대와 관련한 의견을 요청중에 있다.
 
의정부경찰서 관계자는 "CCTV분석에 시간이 오래걸렸으며 전문기관에 의견을 요청했고,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수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문제의 어린이집 원장은 보육교사의 허위신고이고, 아이를 때린적도 없고, 단지 CCTV 성격상 소리가 들리지 않으니 유모차에 올라가 있는 상태로 밥을 먹거나 음식을 뱉을때 훈육하는 과정을 광범위하게 학대라고 볼수 있어 오해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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