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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 중국 단둥시 대표단,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방

기사입력 2019-08-30 오후 6:00:00 | 최종수정 2019-08-30 18:00   
 
 

의정부시의 자매도시인 중국 단둥시 대표단이 8월 27일 의정부를 방문했다.

대표단은 짱쑤핑 단둥시 인민정부 시장을 포함하여 국제교류와 경제 분야 대표 총 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단둥시 당서기의 의정부 방문에 이어 10개월만의 재방문이다.

대표단은 시청 방문을 시작으로 경전철 시승, 컬링장 방문 등 일정을 소화하였으며 이날 저녁 진행된 환영행사에는 시의원, 시 간부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매도시간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안병용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단둥시와 의정부시의 23년간의 교류는 지방자치단체의 국제교류역사에서 흔치 않는 사례이며, 앞으로도 변치 않는 우정을 지속할 것”을 약속했다.

짱쑤핑 단둥시장은 “단둥시장 취임 후 첫 해외도시 방문 일정을 의정부로 선택한 것은 의정부가 우리에게 중요한 파트너이기 때문”이라고 의정부시와의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대표단에 대한 환대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중국 랴오닝성에 위치한 단둥시는 1996년 의정부시와 자매도시 결연을 체결한 이래 매년 연수공무원을 상호 파견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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