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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남시의료원 노조, 은수미 성남시장 협상 참여 촉구 서명운동

기사입력 2019-08-27 오후 9:26:00 | 최종수정 2019-09-06 오후 9:26:06   
 
 
성남시의료원의 노사 협상이 잠정합의 파기 되면서 노조 측이 은수미 성남시장의 직접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8월 27일 2020년 3월 개원을 예정하고 있는 성남시의료원이 1년여 교섭 끝에 지난 7월 22일 잠정 합의한 단체협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8월 20일 성남시의료원은 노사 쟁점에 대하여 국가기관인 노동위원회의 합리적 권고(조정)안까지 거부했다고 밝혔다.
 
성남시의료원과 노조는 조합원 가입범위에 대해서 인정범위를 두고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것.
 
또 쟁의행위시 산별노조 간부와 조합원의 출입 여부를 놓고 의견이 대립을 보이고 있다.
 
성남시의료원은 16년간 지역사회의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시민사회와 노동계가 시립병원설립 운동을 통하여 전국 최초의 주민 발의로 세워지는 성남시의 출연 기관이다.
 
노조 측은 은수미 성남시장이 직접 성남시의료원의 노사관계를 정상화하는데 나설 것을 촉구하는 온·오프라인 서명 운동을 27일부터 전개한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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