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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파주시장, ‘평화의 소녀상 건립’ 해외도시 응원

기사입력 2019-08-14 오전 12:15:00 | 최종수정 2019-08-14 00:15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경일 고성군수로부터 지목을 받아 지난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평화의 소녀상 건립’ 해외도시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최종환 시장은 “파주시 교류도시이기도 한 미국 글렌데일시는 2012년 세계 최초로 위안부의 날을 지정하고 2013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소녀상을 세운 도시로 파주와는 매우 각별한 도시”라며 “해외 9개 도시에서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힘써 위안부 피해자들의 숭고한 삶이 왜곡되지 않도록 애써주시고 위로해 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응원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최 시장은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1주년 기념일인 지난 4.27일 파주 임진각에 세워진 ‘통일로 가는 평화의 소녀상’이 정의와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듯 해외 도시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이 전 세계에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평화의 의미를 나눌 수 있기를 희망했다.
 
계성고등학교 학생들이 제안한 ‘평화의 소녀상 챌린지’는 소녀상을 건립한 9개 해외도시를 응원하는 문구와 소감을 적어 SNS에 인증하고 다음 참여자 2명을 태그하는 방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최 시장은 다음 챌린지 대상으로 이재준 고양시장과 박승원 광명시장을 지목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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