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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북한산국립공원, 여름철 계곡 등에 대해 불법·무질서행위 근절 총력

기사입력 2019-08-01 오후 10:54:00 | 최종수정 2019-08-01 22:54   
 
 
국립공원공단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기연)는 장마철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여름 성수기가 도래함에 따라 여름철 북한산국립공원 내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순찰과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관내 주요 계곡 내 수영 및 목욕 등의 행위를 비롯, 주요 봉우리와 탐방로 등 지정된 장소에서의 음주행위 등 여름철 주요 발생하는 위법행위에 대해 기획단속을 실시해 탐방객 안전사고와 국립공원의 자연자원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북한산국립공원 내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계곡은 총 7개소로 구기지구 3개소(구기계곡, 평창계곡, 진관계곡), 정릉지구 1개소(정릉계곡), 북한산성지구 2개소(산성계곡, 사기막계곡), 우이지구 1개소(우이계곡) 이며, 특별보호구역의 경우 출입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어 출입 시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탐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민웅기 자원보전과장은 “소중한 국립공원의 자연자원 보호와 탐방객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지정된 탐방로 이용을 당부드리며, 불법행위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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