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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북부병무지청, 응급상황 신속한 대처해 생명 구한 사회복무요원 화제

기사입력 2019-07-31 오후 7:30:00 | 최종수정 2019-07-31 19:30   
 
 
경기북부병무지청(지청장 오찬석)은 7월 21일 양평군노인복지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마친 주영진(23세)씨가 신속한 대처로    귀중한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고 밝혔다. 
 
주씨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던 지난 5월 21일 오전 10시 경 양평군노인복지관 독거 어르신 돌봄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복귀하던 중 ‘살려주세요!’라는 다급한 소리를 들었다. 그 때 인근 빌라앞에 쓰러져있는 할머니를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한 뒤 응급실까지 동행하여 곁을 지켰다.
 
할머니는 아침식사 후 집을 나서다 체해서 기도가 막혀 호흡이 어려운 상태로 발견되었으며, 주씨의 신속하고 현명한 행동 덕분에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던 것이다.
 
양평군노인복지관 시설관리주임은 “주씨는 힘든 복무여건 속에서도  복지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항상 친철한 응대로성실하게 복무 하는 사회복무요원이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경기북부병무지청 관계자는 “국민의 행복과 사회의 안전을 위해 성실히 복무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이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병역을 이행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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