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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포천시장, 의정부 소각장 신설 반대 성명 발표

기사입력 2019-07-16 오전 11:58:00 | 최종수정 2019-08-08 오전 11:58:17   
 
 
박윤국 포천시장은 7월 16일 오전 포천시청 브리핑륨에서 의정부 자일동에 들어서는 소각장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소흘읍 주민대표들과 함께 직접 성명서를 낭독했다.
 
박 시장은 "세계 유네스코에서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하여 관리되는 유산임에도 의정부시의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설치가 강행될 경우 6백년을 지켜온 광릉숲의 자연환경 훼손은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시급성 및 입지의 적정성만을 내세워 협의 및 검토 없이 환경분쟁 조정위원회에 신청 등 강행 추진하려는 의정부시의 행정에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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