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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안순덕 의원 "택지지구 장기적 쓰레기 대책 시급"

기사입력 2019-07-16 오후 12:46:00 | 최종수정 2019-08-07 오후 12:46:51   
 
 
양주시의회 안순덕 의원이 양주시의 환경정책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안 의원은 7월 12일 '제307회 양주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 발언에서 "택지지구를 지나가다 보면 상가 부근 인도에 쓰레기봉투들이 지저분하게 쌓여있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며, 수거도 제때 이루어지지 않아 거리에 흩날려 있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고읍지구, 회천지구, 광석지구 내 LH 관리하에 있는 부지의 쓰레기, 잡초, 각종 폐기물 등은 도시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시민의 건강도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소차량 배차간격을 줄여 수거량을 늘리고 불법행위에 대한 과태료부과를 통해 일시적으로 효과를 거둘 수는 있지만 중장기적인 관점으로 볼 때 시민이 스스로 참여하고 스스로 그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정책개발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또 "투기되는 장소에 거울을 설치하거나 쓰레기 줍기대회를 개최하는 등 타 지자체의 사례 등을 참고하여 시민들에게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시민들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며, 문제 해결을 위한 책임의식을 가질 수 있는 정책을 개발·시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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