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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경찰서, 긴급신고 현장 도착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여 호평

기사입력 2019-07-10 오후 2:11:00 | 최종수정 2019-07-10 14:11   
 
 
연천경찰서(서장 박경정)에서는 112신고는 급박하고 위험한 상황에서 경찰관의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므로  1초라도 빨리 현장에 도착하여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야 말로 국민의 생명보호는 물론 사건 해결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하고 그에 대한 실현 방안으로 112 긴급신고 ‘현장대응시간 목표관리제’를 추진하여 왔다.
 
“현장대응시간 목표관리제”는 파출소별 관내 여건을 감안, 사건 현장 도착시간을 차등 적용하여 주어진 목표시간을 준수하도록 노력 함으로써 대응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그 결과 ‘19년도 상반기 긴급신고 현장 출동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광활한 지역과 군사 보호시설이 밀집된 특수성 으로 인하여 때로는 신고 장소가 112 시스템에 현출 되지 않는등 신고 출동의 제약과 어려움 또한 많았지만
 
지령요원과 현장 경찰관 간에 실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강화하는 한편, 타기능・타관할 출동등 출동 가용요소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순찰차 취약지 거점배치, 최단거리 이동 GPS 안내, 근무교대・식사 시간 일괄교대 지양등 단축 노력을 꾸준히 개선하는 노력을 경주하였다.
 
그 결과 2분기에는, ‘19년도 목표 시간인 5분 45초를 훨씬 상회하여 4분 08초에 도착하는 성과를 이루었고, 이는 경기북부지방경찰청 관내 12개 경찰서 평균 도착시간 5분 25초보다 1분 17초를 앞서는 기록이다.
 
연천경찰서장은 사건 현장에서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는 피해자는 곧 우리의 가족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현장에 달려가 달라고 강조하는 한편, 허위신고는 다른 사람의 골든타임을 빼앗는 중대한 범죄이므로 자제해 줄 것을 당부 하기도 하였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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