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유료신청마이페이지포토/TV네티즌토론커뮤니티전체기사보기PDF지면보기
최종편집: 2019.07.18 14:43
  고양시  친절  시장  의정부시의회  경기도지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생활

 

기획

 

피플&라이프

 

로컬

 

스포츠/연예

 

오피니언

 

사설/컬럼

 
뉴스 홈 정치 정치일반 기사목록
 
 
정치

홍문종 "중국과는 '화이부동'해야"…'반중' 명확히 못해 논란

기사입력 2019-06-20 오후 4:40:00 | 최종수정 2019-07-08 오후 4:40:44   
 
 
친박세력 중진이었던 홍문종(의정부을)의원이 자유한국당을 탈당하고 애국당과 함께 신공화당을 창당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보수와 우파 진영에서 설전이 오가고 있는 '반중' 문제를 명확히 하지 못해 논란이 될 전망이다.
 
6월 20일 오전 홍문종 의원은 자유한국당 소속 의정부시의회 의원 구구회, 박순자, 임호석, 김현주, 조금석 등 5명을 대동하고 의정부시청 기자실을 방문해 탈당 입장을 밝혔다.
 
홍 의원은 이 자리에서 한국당을 탈당한 이유와 향후 정치 행보를 자세히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자회견 말미에 중국과 미국, 재외동포법에 대한 입장을 물어보는 경원일보의 질문에 "중국과는 '화이부동'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반중은 아닌가?"라고 다시 묻자 즉답을 하지 못하고 "화이부동"이라고 말하면서 일부 우파세력에서 요구하는 '반중(중국 반대)' 입장을 명확히 하지는 않았다.
 
홍 의원의 '중국과 화이부동' 발언은 향후 태극기 집회 등 우파 정치 활동에 있어 쟁점이 될 전망이다.
 
보수 우파세력의 '반중 친미' 논란은 일부 영향력 있는 보수 유튜버 사이에서 감정 싸움까지 이어지는 등 보수 우파의 핵심 키워드.
 
우파 정치인의 경우 '재외동포법'을 반대하고 '반중'을 선언해야 하고, '반중'을 명확히 하지 못할 경우 가짜 '우파'라는 프레임.
 
반중이냐 친중이냐의 구분을 통해 진짜 우파 정치인이냐 아니냐를 판단해야 한다는 일부 우파세력의 요구가 있는 가운데 홍문종 의원이 중국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민호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관련기사]

홍문종 '애국당' 가나(?), 의정부시의회 5분 발언 방청 눈길
"서민 놀라게 한" 홍문종·정성호 의원 재산 신고액…국회공보 공개
정의당 의정부위원회 "의정부시민의 수치, 홍문종 의원은 사퇴하라"
 
 
 
 
홍문종 탈당 이유 "한국당 역할 기대하기 쉽지 않다"
경기도의회 정의당 송치용 의원, 경기도당 위원장 출마 선언
정치일반 기사목록 보기
 
  정치 주요기사
홍문종 의원 '정치위기' 오나(?)
"고 성완종에게 2억 받았다"는 보도 나온 홍문종…그..
신도건설 워크아웃 대상 포함 '비상'
한나라당 경기도당 공심위 146명 공천자명단발표
홍문종 "전철 7호선 의정부 양주 연장, 최경환 장관 ..
<6.4 지방선거> 베를린 평화공원 기념식 의정부 여야 ..
제18대 총선 특별기획 - 국회의원 선거 누가 뛰나
6·2 지방선거 의정부 ‘후보들이 넘쳐난다’ 사상최..
 
 
분야별 최신뉴스
종합 문화/생활 로컬
정의당, 비리사립유치원 범죄수..
수원시, 2019년 7월 22일자 6급 ..
안병용 의정부시장, 31개 시군 ..
안병용 의정부시장, 미2사단장 ..
수원시, 청소년 진로 설계 돕는 ..
양주시, ‘2019 경기도 농업인 ..
양주시,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 ..
가평군, 농업경쟁력 6개 사업 추..
가평군, 평생학습 마을활동가 양..
경기도교육청, 직접 그린 학교 ..
전체목록
감동뉴스
동두천 대표 봉사단체 '마음의 ..
 
오늘의 포토
 
정의당 의정부위원회 "의정부시..
의정부 발생 일명 '고위 공무원 ..
고양경찰서, 대한송유관공사 경..
(6.13) 의정부시장 선거 방송 토..
 
가장 많이 본 뉴스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포..
의정부 메르스 접촉자 6명…4명 ..
경기도 31개시군 '2015년 으뜸 ..
지하철7호선 등 예타 확정되자 ..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독자투고 기사제보 구독신청
본사:경기도 의정부시 오목로 205번길 42, 골드프라자 3층 301호 l 등록번호:경기 아 50037 l 발행·편집인:황민호 l 청소년보호책임자 :황민호 l 제보 및 광고문의:010-7531-5554 l 창간 : 2007년 9월 13일(등록:2007년 12월 21일) l 대표E-mail:seoul5554@hanmail.net l 저희 경원일보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경원일보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메일 집단수거 거부]
Copyright(c)2019 경원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