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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종 '애국당' 가나(?), 의정부시의회 5분 발언 방청 눈길

기사입력 2019-06-10 오후 5:30:00 | 최종수정 2019-06-27 오후 5:30:45   
 
 
최근 애국당 집회에서 탈당을 간접 시사했던 홍문종 의원이 의정부시의회 제290회 정례회 본희의를 방청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국회의원이 시의회를 방문해 방청석에서 본회의를 지켜본 것은 처음.
 
홍 의원은 이날 지역구 소속 김현주, 조금석 시의원의 5분 발언을 30분간 방청하고 자유한국당 소속 시의원들과 동호마을 상인회가 주관하는 경로 잔치 장소로 이동했다.
 
친박계 핵심이었던 홍 의원은 심지어 지난 주말 태극기 집회에서 "한국당의 얼마가 될지 모르지만 저는 아마 기천명의 평당원이 여러분과 함게 태극기를 흔들기 위해 탈당 선언을 할 것"이라고 말해 언론의 주목을 받은바 있다.
 
홍 의원의 돌발행동을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10일 오후 6시께 전파를 탄 kbs제1라디오 '김용민 라이브'에선 재판을 하고 있는 홍 의원이 차기 총선 공천을 염두한 의도적 행동으로 풀이했다.

한편, 홍문종 의원이 당선한 의정부을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은 이형섭 변호사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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