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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정부교육지원청, '우리만의 리듬 찾기' 음악치료

기사입력 2019-05-15 오후 11:46:00 | 최종수정 2019-05-15 23:46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종만)은 5월 13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월요일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난타를 이용한‘우리만의 리듬 찾기’음악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음악이 가지는 비언어적 특성을 극대화하여 언어적인 의사소통 방법에서 오는 심리적 불안감 및 좌절감을 해소하여 학교 적응력 향상에 목적을 두고 있다.
 
난타 북채 잡기와 타법 이해를 시작으로, 각종 장단을 이용한 스틱 트릭 퍼포먼스 연출 익히기, 음악을 통한 리듬감 수업 및 템포 익히기 등의 활동을 경험하면서 난타에 대한 기본 이해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특히, 그룹 앙상블 연주를 통해 본 프로그램을 마무리함과 동시에 하나의 퍼포먼스를 완성하였다는 성취감을 고취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의정부교육지원청 유종만 교육장은“지속적으로 학업중단 예방을 위해 학생 중심의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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