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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성호 양주시장님, 우리는 복직될 때까지 싸울 겁니다"

양주시립예술단 14차 결의대회…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차원 대규모 집회 예고, "법적 해결보다 화해가 먼저"
기사입력 2019-05-10 오후 12:54:00 | 최종수정 2019-05-23 오후 12:54:45   
 
 

<부당해고 정상화를 촉구하는 양주시립예술단이 14차 결의대회를 5월 9일 양주시청 앞에서 개최한 가운데 여성까지 포함한 양주시청 하위직 공무원 20여명이 조를 편성, 뙤약볕에 교대 하면서 청사 입구를 막자 우려를 샀다.>

양주시민대책위원회와 민주노총 경기북부지부, 공공운수노조 경기지역본부는 시립예술단 집단해고 철회와 정상화를 촉구하는 14차 결의대회를 5월 9일 오후 양주시청 현관 앞 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 참여한 해고 단원들은 오는 5월 15일 예정된 경기지방노동위원회의 부당해고 심사에 앞서 시가 화해와 조정에 나서 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시는 예술단 노조와 여러 차례 면담을 가졌음에도 불구, 지방 노동위원회 결과를 지켜본 후 정상화 여부를 판단하겠다는 입장만을 고수하고 있다.
 
예술단은 지노위 결과와 별개로 양주시의 예술단 집단해고 사태를 시민에게 알리는 활동은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민주노총은 경기도본부 차원의 대규모 집회를 오는 5월 30일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민주노총 경기북부지부 천병삼 사무차장은 "경기도 전체의 투쟁으로 되고 있다는 점을 알려드린다"며 "이렇게 될 수 있었던 것은 양주시립예술단원들이 겨울부터 달려왔기에 가능했다"고 격려했다. 
 
이어 "지노위는 해고 상황의 법적인 문제를 다투는 것으로 이 싸움의 정당성을 판단해 주는 것은 아니다"며 "가장의 생존권을 박탈한 것은 단순한 법적 문제가 아니고, 투쟁은 절대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정상화가 먼저 되어야 나중에 복직해도 껄끄럽지 않다"며 "화해하고 들어가야지 얼굴을 맞대고 하는 거지, 법으로 해결하면 그 앙금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해고당한 한 예술단원은 "단원들이 무슨죄를 지었기에 해고했나. 우리가 예술단을 만들어달라고 했나, 당신들이 만들어 단물 쓴물 다 빨아먹고 예술단을 없앴냐"며 "3년전 경고장 받고 혼자 울었고, 2년전 억울하게 당한 단원과 새벽까지 울었고, 지금도 그렇다"고 울먹였다.
 
민중당 한현호 양주지역위원장은 "주변에서 해결이 왜 안되냐고 물어본다"며 "해결이 안되는 이유에 대해 시도의원들이 무식해서 그런다고들 말 하신다"고 전했다.
 
조합원 발언에 나선 한 여성 예술단원은 "행정적인것도, 정치적인 것도 잘 모르지만 이 일이 이렇게 길어질 일인가 어려운 일인가 모르겠다"며 이성호 시장을 향해 "아직도 몸이 아프다는 이유로 자신이 해야 할 일 재껴두고 페이스북 하고 계시겠지요"라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5개월이나 길에서 투쟁하고 고생할 만큼 잘못한 것이 무엇인지 묻고 싶다"며 "아마 저들은 우리가 이렇게 버티고 투쟁할지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며칠간 복직해달라고 떼쓰다가 제풀에 그만하겠지 생각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당한 것을 위해 싸우기 때문에 지치지 않는다"며 "우리는 하나에 미쳐 사는 사람들이고, 복직될 때까지 끝까지 싸우겠다"고 각오를 다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이날 24~5도가 넘는 뙤약볕에도 불구, 집회에 참여한 인원보다 많은 20여명의 공무원을 여성까지 포함해 2개 조로 편성, 30분 간격으로 시청 본관 입구에 서 있게 하는 방식으로 대치하면서 집회 참가자들의 우려까지 샀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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