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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도의회 조광희 의원, 경기교사노동조합 간담회

기사입력 2019-05-08 오전 12:45:00 | 최종수정 2019-05-08 00:45   
 
 
경기교사노조(위원장 정수경) 관계자와 임원 3명이 조광희 의원이 5월 3일 오전 안양시청 의원사무실에서 만나 의견을 나눴다.
 
조광희 의원은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위원장이다.
 
이날 양 측은 교권과 교육권 보호, 현장 교사의 의견 수렴, 무분별한 의회자료제출요구 등에 대해 대화했다.
 
조광희 위원장은 "교권보호에 평소에도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경기교사노조는 "교사를 위해서만 교권보호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교육권 보호를 위해서도 교권보호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교실에서 수업에 방해가 되는 학생이 있을 때 지금 교사가 취할 수 있는 행동이 아무것도 없는 실정.
 
이는 정상적인 수업을 원하는 학생의 교육권 보호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일이라는 것.
 
이 밖에도 경기교사노조는 "교육위원회 등에 현직 교사의 의견 수렴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의회자료집계제출요구가 목적, 절차 등도 없이 무분별하게 자주 교사들에게 전달되고 민감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어 현장 교사들이 고충을 겪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광희 위원장은 "현장교사들의 고충을 알고 있다"며 "교사와 학생 또 학부모를 위해서도 교권 신장을 위해 꼭 노력하겠다. 교사가 제대로 된 교육을 하기 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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