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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안병용 의정부시장 "문희상 의장, 당사자(임이자 의원)에게 미안하다 하더라"

기사입력 2019-05-06 오후 12:55:00 | 최종수정 2019-05-23 오후 12:55:04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5월 2일 기자 간담회에서 문희상 의장의 건강 상태를 물어보는 질문에 "시술이 성공해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안 시장은 문 의장 수술 직후 외부인으로는 첫 병문안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문희상 의장 경과는 후배 의원들이 들어와 모욕에 가까운 항의를 하니까, 격하고 흥분해서 저혈당 증세로 성모병원에 갔는데 찾아보니, 심혈관질환을 발견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 화가 나서 혈압이 오른 것이 동기는 되지만 수술을 필요로 하는 징후가 이미 있었으니, 서울대학병원으로 가서 수술 방법을 약물로 녹이는 방법과 좌심실에 절개해서 수술하는 방법 중 네 군데서 하는 방법으로 시술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문 의장은)참 섭섭해하고 비통해했다"며 "자기는 남자들에게 소리를 지르고 했지만, 평생 여자들에게 소리도 못 지르고 했는데 여자 후배 의원에게 인제 인제 그만 비키라고 한 것을 성추행이라고 하고 손녀딸이 와서 애들이 놀린다고 울고 해서 충격을 받고, 마음적으로 당사자에게 미안하다 했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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