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유료신청마이페이지포토/TV네티즌토론커뮤니티전체기사보기PDF지면보기
최종편집: 2019.06.18 16:58
  고양시  친절  시장  의정부시의회  경기도지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생활

 

기획

 

피플&라이프

 
로컬
 

스포츠/연예

 

오피니언

 

사설/컬럼

 
경기북부청  경기도청  의정부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  고양  파주  가평  남양주  구리  전국  경기도  인천  충북/충남/대전  대구/경북  부산/경남  광주/전남/전북  제주/강원  서울  의양동 통합  성남  수원  경기도의회
뉴스 홈 로컬 의정부 기사목록
 
 
로컬

의정부시 출입 기자 일탈·부당행위 특정감사

내부전산망에 실과소 방문하는 '왕거지' 게시글 올라와 파장
기사입력 2019-04-15 오후 12:36:00 | 최종수정 2019-04-30 오후 12:36:55   
 
 

<의정부시가 일부 일탈기자의 부당행위를 감사한다고 발표한 보도자료 갈무리>

의정부시가 일부 출입 기자의 일탈을 대대적으로 조사하고 특정감사를 진행한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최근 내부행정게시판에 게시된 ‘일부 기자들의 행동에 대해 대책요구’란 글로 인해 시청 출입기자단 사이에 의견대립이 첨예하고 법적 분쟁으로 비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실여부를 밝히기 위한 특정감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시는 특정감사 배경에 대해 "2016년 9월 28일 청탁금지법 시행이후 근절된 것으로 알려진 일부 언론인들의 부당한 요구가 최근 되살아 난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정감사의 빌미가 된 것은 "지난 4월 9일 ‘생각나눔’이란 직원전용게시판에 ‘점심시간에 맞춰 실과소를 방문하는 언론인(왕거지임)’, ‘각 실과소의 물품(홍보용품 등)을 개인적으로 요구하는 언론인(상거지임)’라는 글이 내부 전산망에 게시되면서부터다.
 
의정부시청 직원으로 추정되는 작성자는 일부 기자의 행태를 지적하면서 노조에 대책을 요구했다.
 
이 게시글은 직원 사이에 1,000여 건의 조회를 기록한 가운데 여러 건의 댓글이 달리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문제는 일부 기자에게 게시글이 유출, 의정부시 출입기자단협의회가 ‘특정기자의 일탈행위 의혹부분에 대해 수사당국이 철저히 수사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라는 입장문까지 발표되면서 사건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
 
이에 사건이 불거지자 안병용 시장이 직접 감사담당관에게 "사실관계를 파악하여 근본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특정감사를 지시했다.
 
시 감사담당관실은 앞으로 한 달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노조와 별도로 시 출입기자들의 '청탁금지법' 위반소지가 있는 부당한 행위 사례를 수집 할 계획이다.
 
수집한 사례 중 중대한 사안은 법적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내부정보를 외부로 유출해 문제를 야기한 직원 역시 관련법에 따라 문책할 방침이다.
 
최승일 감사담당관은 “언론인 관련 부당한 행위 사례 수집은 익명으로 내부 고발창구인 ‘두드림’ 게시판, 전화, 우편, 팩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수할 계획"이라며 "고발자는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기회를 계기로 그동안 진행되어 온 나쁜 관행을 바로잡고 시청과 언론과의 관계가 건전하게 정립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민호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관련기사]

의정부시 "시민단체가 안중근 동상 김영란법 위반했다고 추측성 고발" 반박
김영란법 여파, 경기도 화훼 판매액 100억 여원 감소
의정부 5·6급 공직자 대상 김영란법 특별교육 "직무관련자는 3·5·10 규정 마저 불허"
 
 
 
 
경기연구원, 노동 보호의 사각지대 프리랜서, 10명 중 3명은 임금 못받아
의정부여자중, 세월호 5주기 노란리본 달고 4.16 기억주간 행사
의정부 기사목록 보기
 
  로컬 주요기사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아내 내과전문의 변정..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포천 연장, 교외선 의정..
의정부 메르스 접촉자 6명…4명 가택격리, 2명 타지역..
경기도 31개시군 '2015년 으뜸 맛집' 156개 업소 주소..
지하철7호선 등 예타 확정되자 포천·양주, 인프라 구..
의정부 민락2지구 빠른곳 하반기 분양, 광역교통 ..
"경기북부 연천, 양주, 의정부 관통해 서울북부로 이..
남양주 진접2지구 수용반대 대책위 청와대 앞 1인 릴..
 
 
분야별 최신뉴스
종합 문화/생활 로컬
경기도의회, 경기도지사의 국무..
이재명·이국종, 응급의료전용헬..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
의정부시의회 2019년 행정사무감..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
연천군 어린이집 및 아동복지시..
연천군, 상수원 보호구역 불법행..
경기도, 중국 지린성과 농산업 ..
경기도, 제14회 경기도 청소년 ..
파주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사전..
전체목록
감동뉴스
동두천 대표 봉사단체 '마음의 ..
 
오늘의 포토
 
정의당 의정부위원회 "의정부시..
의정부 발생 일명 '고위 공무원 ..
고양경찰서, 대한송유관공사 경..
(6.13) 의정부시장 선거 방송 토..
 
가장 많이 본 뉴스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포..
의정부 메르스 접촉자 6명…4명 ..
경기도 31개시군 '2015년 으뜸 ..
지하철7호선 등 예타 확정되자 ..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독자투고 기사제보 구독신청
본사:경기도 의정부시 오목로 205번길 42, 골드프라자 3층 301호 l 등록번호:경기 아 50037 l 발행·편집인:황민호 l 청소년보호책임자 :황민호 l 제보 및 광고문의:010-7531-5554 l 창간 : 2007년 9월 13일(등록:2007년 12월 21일) l 대표E-mail:seoul5554@hanmail.net l 저희 경원일보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경원일보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메일 집단수거 거부]
Copyright(c)2019 경원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