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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아기탄생' 기쁨 아기신분증으로 간직

기사입력 2019-04-12 오후 1:20:00 | 최종수정 2019-04-12 13:20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오는 15일부터 저출산 시대에 아기 출생을 축하하고 부모와 아이에게 기념이 될 수 있는 선물로 생애 첫 아기신분증 발급한다.
 
아기신분증은 남양주시 최고의 선물인 소중한 아기 탄생의 기쁨을 시민과 함께 나누고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계획되었다.
 
성인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크기이고 앞면에는 성명, 생년월일, 주소, 뒷면에는 예방접종일정, 부모의 한마디, 태명, 출생시간 등이 기재된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이번 아기 신분증 발급이 출산 가정에 추억을 선사하고 출산의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아기 키우기 좋은 남양주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발급 대상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출생하여 남양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아기로써,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부모신분증 및 아기 사진을 지참하여 신청하면 된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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