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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구리시 당협 "안승남 시장은 물러나라" 성명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자 검찰 측 참고인 2명에게 협박" 주장
기사입력 2019-04-10 오전 11:24:00 | 최종수정 2019-04-23 오전 11:24:00   
 
 
자유한국당 구리시 당원협의회(당협위원장 나태근)가 4월 10일 성명서를 내고 안승남 구시장을 비판했다.
 
한국당 구리 당협은 '여성을 겁박하고 사법부를 우롱한 안승남 시장은 구리 시민에게 사죄하고 시장직에서 즉각 물러나라'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안승남 구리시장은 4.1 공직선거법 위반사건의 공판과 관련하여 자신에게 불리한 증거를 제출한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자 검찰 측 참고인 2명에게 협박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내가 한 번 물면 끝까지 가는거 잘 알지 않느냐, 왜 다 된밥에 재를 뿌리는 거냐”등의 말들로 겁을 준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우리 헌법은 제32조, 34조, 36조에서 여성의 근로, 복지와 권익향상, 모성보호 등을 규정하고 있다"며 "다시 말해서 국가는 여성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배려하고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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