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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양주경찰서, 안전 남양주, Marking(마킹) 순찰 추진

기사입력 2019-04-09 오후 6:00:00 | 최종수정 2019-04-09 18:00   
 
 
남양주경찰서(서장 이성재)는 탄력순찰 장소 및 112신고 접수 다발지역을 지도로 제작, 시각화해 순찰차에 탑재하고, 매일 표기(마킹)를 병행하여 빠짐없는 순찰을 실시하는 일명 ‘마킹순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마킹 순찰이란, 주민들이 직접 순찰을 희망한 탄력순찰 위치와 지역별 112신고가 많이 접수되는 순찰차 관할 구역의 지도에 인쇄 후 경찰 근무자가 해당 장소에 순찰을 실시한 뒤 표기(마킹)하여 근무가 종료한 뒤에도 다음 근무자가 순찰을 하지 못한 장소를 인계받아 순찰에 활용하여 지역의 순찰이 공백이 없도록 경찰활동을 하는 것이다.
 
112신고가 집중적으로 접수되는 장소에 순찰차가 우선 배치되어 부근에서 112신고가 접수될 경우 경찰의 현장 도착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범죄데이터를 활용한 최적의 순찰 노선을 선정하여, 주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성재 남양주경찰서장은 “치안데이터 분석을 통해 남양주시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위치에서부터 순찰을 시작할 것이며 주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경찰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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