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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제421차 보건소 조찬포럼

기사입력 2019-03-24 오후 11:10:00 | 최종수정 2019-03-24 23:10   
 
 
의정부시 보건소(보건소장 전광용)는 3월 20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종교기반 자살예방사업 추진 방안’이라는 주제로 제421차 조찬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의정부시의원, 기독교, 불교, 천주교 3대 종교계 지도자, 의정부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의정부시보건소 정신보건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종교기반 자살예방 사업의 효율적 방안에 대하여 심도 있게 의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포럼 결과 공공기관과 종교기관과의 유기적인 연계·협력을 통해 우울증환자 및 자살 유가족 등 자살고위험군을 조기 발굴할 수 있는 촘촘한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자살예방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고자 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전광용 의정부시 보건소장은 “종교계와 적극적인 연계 협력으로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의 발굴 · 치료 및 게이트키퍼 양성 교육 등 자살률 감소에 최선을 다하여 시민이 건강한 행복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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