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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양주경찰서, 공‧폐가‧여성안심귀갓길 취약지역 일제점검

기사입력 2019-03-15 오전 1:12:00 | 최종수정 2019-03-15 01:12   
 
 
남양주경찰서(총경 이성재)는 지난 3월 12일 공‧폐가 밀집지역과 여성안심귀갓길 등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합동 일제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일제점검에는 경찰, 시민경찰대, 오남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총 75명의 4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각종 범죄‧무질서, 지역 불안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
 
이번 합동순찰은 오남파출소 관내 여성안심귀갓길, 번화가 위주 등 취약지역 합동순찰을 통해 주민밀착형 탄력순찰 홍보와 치안정보 공유 등 지역에 대한 정보도 추가로 파악하여 체감안전도 향상에 주력했다.
 
특히, 이번 공‧폐가 일제점검은 국가안전대진단과 연계하여 범죄 은폐 용도 활용 가능성‧화재위험요소 확인‧청소년비행흔적 확인 등 범죄취약점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입구에 경찰의 순찰구역임을 알리는 ‘순찰다녀갑니다’ 스티커를 부착하고, 관리자에게 철거독려 및 철거 전까지 안전펜스 설치를 권장하는 등 범죄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이성재 남양주경찰서장은 “지속적인 공‧폐가 현황 점검과 취약요소 집중 순찰을 통해 지역 불안요인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안전확보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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