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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파주시장, 탄현 콘도미니엄 부지 현장방문

기사입력 2019-03-14 오후 1:58:00 | 최종수정 2019-03-14 13:58   
 
 
최종환 파주시장은 13일 대림산업(주), 시티원 등 사업 관련자들과 탄현콘도미니엄 현장을 방문해 추진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탄현콘도미니엄(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790-4번지 일원)은 2007년 11월 착공했으나 리먼브라더스 금융위기 여파에 따라 2009년 4월 공사가 중단돼 현재까지 방치돼 있는 곳이다.
 
파주시는 장기간 방치된 콘도미니엄 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2015년 11월 부동산 투자이민제 지구 지정을 통해 중국 자본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미중 무역전쟁 심화, 중국 내 부동산 시장 침체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탄현 콘도미니엄 사업시행사인 시티원과 시공사인 대림산업(주)에서 지난 2018년 8월부터 중국 투자대행사와 계약을 체결해 투자자들에게 제안서를 발송하며 투자유치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상반기 중에는 탄현면 통일동산 지구 일대 3.05k㎡가 관광특구로 지정될 예정이어서 앞으로 통일동산 내 탄현 콘도미니엄 주변 일대가 활성화 될 전망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어려운 여건에 봉착돼 있지만 상호협력해 적극적인 투자자 유치 등을 통해 공사가 재개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지역주민들과 상생협의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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