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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안병용 의정부시장 "국회의원 죽어도 안 나간다"

2020년 총선 출마설 부인, "시민들과 약속 지키겠다"
기사입력 2019-03-04 오후 9:21:00 | 최종수정 2019-03-28 오후 9:21:52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세간에 돌고 있는 국회의원 출마에 선을 그었다.
 
안 시장은 3월 4일 7호선 기자회견 중 최근 정가에 돌고 있는 안병용 의정부시장 2020년 4월 총선 출마설 질문에 "나가서도 안 되고 나갈 의지가 1%도 없다"라며 "애들 이야기로 죽어도 안 나간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시장 잘하라고 벌여놓은 일을 잘 수습하라고 뽑아준 것"이라며 "하다 말고 국회의원이 유리하니까 나가는 것은 정치 도리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들과 약속했다는 저를 믿고 3번씩이나 공천을 줬는데, 시민과 약속한 것을 지킨다는 그런 의미로 준 민주당에 큰 해독을 끼치는 것"이라며 "개인적으로 신의를 저버려가면서 내가 뭐가 된다는 것을 극단적으로 스스로 싫어하기에 선거 없이 국회의원 시켜줘도 안 한다"고 잘라 말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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