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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국혁신교육학부모네트워크, '한유총'에 유치원 입학 정상화 촉구

기사입력 2019-03-02 오후 11:54:00 | 최종수정 2019-03-25 오후 11:54:14   
 
 
전국혁신교육학부모네트워크가 입학연기를 예고한 한국유아교육총연합회를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3월 1일 학부모네크워크는 "입학연기는 유아의 학습권을 가장 우선으로 보장해야 할 교육자의 양심을 버린 행동으로 교육 기관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유치원운영위원회의 자문절차를 거쳐 7일전에 통지해야 입학 연기가 가능함에도 학부모에게 일방적으로 직전에 통보하는 작금의 행위는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조장하는 분명한 불법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유치원은 교육의 기본으로 그 책임을 엄중히 여겨야함에도 불구하고 사립이라는 이유로 자영업 운운하며 교육적 책임을 등한시하는 한유총의 이번과 같은 행위에 우리 전국혁신교육학부모네트워크는 사립유치원의 정상화와 유아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하여 한유총이 교육자의 양심을 회복하도록 다음과 같이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유총은 불법휴업인 입학연기를 철회하고 정상적인 학사일정을 운영하라 ▲한유총은 기자회견을 통해 약속한대로 에듀파인을 적극 수용하라 ▲한유총은 유아들을 교육하고 보호하는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고 유아들을 볼모로 협상하려는 비겁한 행동을 즉시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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