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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산동부경찰서, 중고거래 사이트에 스마트폰 판매 허위 매물 올려 '꿀꺽'

기사입력 2019-02-27 오후 10:08:00 | 최종수정 2019-03-20 오후 10:08:02   
 
 
중고거래 사이트에 스마트폰을 판매한다고 속여 피해자에게 수천만 원을 가로챈 피의자가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2018년 11월 21일부터 2019년 1월 6일까지 중고거래 사이트에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판매한다고 올려 피해자 96명에게 약 3천100만 원을 편취해 검거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20여 개의 대포폰을 사용해 중고거래 사이트 A에 스마트폰, 명품 가방 등을 판매한다고 허위 글을 게시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피의자는 피해금액을 모두 유흥비로 탕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터넷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사이버캅 모바일앱을 통해 계좌번호 등을 조회하고 안전 사이트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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