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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본격 진행

기사입력 2019-02-13 오전 12:53:00 | 최종수정 2019-02-13 00:53   
 
 
가평군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을 위해 지반침하(일명 싱크홀)의 원인이 되는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가평군은 오는 2022년까지 가평읍 읍내리 및 대곡리 일원 8.1km 노후하수관로 교체 및 보수를 통해 최근 지반침하로 높아지고 있는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방침이다.
 
가평군은 설계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12월말 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 사업비로는 금년도 5억원을 비롯해 국비 56억원을 확보해 투입할 예정이다.
 
이 지역은 지난 2015년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국비를 요청한바 있다.
 
특히 가평군은 올해 북면?설악면?상면 지역 19.8km에 대해서도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를 추가로 진행하여 정비대상을 파악키로 했다. 또 점차적으로 조사 및 정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정비사업을 통해 노후하수관로에 의한 지반침하 방지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하수배제 기능 개선과 도시침수예방 등 기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운영효율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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