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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수시인사 단행 2019년부터 5급 승진대상자 사전의결 시행

기사입력 2019-02-10 오전 5:17:00 | 최종수정 2019-02-10 05:17   
 
 
파주시는 명예퇴직, 장기교육 파견 등에 따른 수시인사를 2월 11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수시인사 규모는 승진(사전의결 포함) 12명, 전보 36명, 신규공무원 임용 12명 등 총 60명 규모로 단행됐다.
 
승진인사에서는 4급 서기관으로 송종완 의회 전문위원이 도시균형발전국장에 승진 임명됐으며, 방경수 의회법무과장은 승진해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장기교육 파견대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의회법무과장 직무대리에 이태희 안전기획팀장, 의회 전문위원에 오인택 공동주택개발팀장이 각각 임명됐다.
 
특히, 이번 인사에 5급 승진대상자 사전의결도 첫 시행됐다. 올해 7월 1일자 공로연수 인원을 미리 산정해 승진대상자를 사전에 의결하는 것으로 5급 승진리더과정(6주) 교육수료 후 직무대리 기간 없이 승진 임용함으로써 부서장의 행정공백을 방지할 수 있게 됐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학연·지연·혈연을 배제하고 공정하고 균형있는 인사원칙으로 개개인의 능력과 자질을 검증·평가하고 업무적합성 및 조직의 관리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인사를 실시했다”며 “승진대상자를 사전에 의결하는 것은 6주간의 교육으로 인한 부서장의 업무 공백이 우려되기 때문에 이를 개선하고자 시행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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