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유료신청마이페이지포토/TV네티즌토론커뮤니티전체기사보기PDF지면보기
최종편집: 2019.04.19 11:32
  고양시  친절  시장  의정부시의회  경기도지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생활

 

기획

 

피플&라이프

 

로컬

 

스포츠/연예

 

오피니언

 

사설/컬럼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경찰/국방  교육/환경/소방/기타  의료/보건/복지  취업/노동/국제  여성/단체/날씨
뉴스 홈 사회 사건/사고 기사목록
 
 
사회

일산동부경찰서, 음주운전 방조 혐의자 형사입건

기사입력 2019-02-07 오전 10:50:00 | 최종수정 2019-02-27 오전 10:50:11   
 
 
경찰이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발생시킨 피의자의 동승자를 음주운전 방조혐의로 입건했다.
 
일산동부경찰서(서장 전재희)는 1월 20일 혈중알콜농도 0.123% 상태로 교통사고를 발생시킨 피의자A씨와 함께 조수석에 차를 탄 회사 상급자 B씨에 대해 음주운전 방조혐의로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1월 5일 새벽 1시 5분께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서 같은 동까지 부하 직원이 만취한 사실을 알면서도 자신의 차량이 주차된 장소까지 약 100m 가량을 A씨에게 음주운전시키다가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사고를 수사하던 중 동승자가 회사 상·하 관계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음주 방조혐의로 기소 의견 송치했다.
 
또 1월 12일 오후 1시 10분께 인천 부평구 부평동 술집에서 함께 술을 마신 후배에게 자신의 차량을 "네가 덜 취한 것 같으니 운전해라" 하면서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자유로까지 약 20km 음주운전 방조한 C씨를 형사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후배 D씨는 혈중알콜농도 0.153% 상태에서 운전, 교통사고를 냈다.
 
그러나 C씨는 경찰에 후배가 임의로 운전한 것이라고 혐의를 부인하다가 피의차량의 블랙박스 영상 증거가 나오면서 방조범으로 입건 됐다.
 
음주방조 행위는 술을 마신 사람에게 열쇠나 차량을 제공하는 행위나 운전자가 술을 마신 것을 알면서도 목적지까지 태워달라고 하는 행위 등을 말하며 모두 형사 처벌대상이다.
 
음주운전 방조범은 도로교통법 제148조의2 제2항 제2호, 제44조 제1항, 형법 제32조 제1항(방조범)은 6월∼1년 이하 징역, 300∼500만원 이하 벌금을 처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일산동부경찰 전재희 서장은 "윤창호법 시행 한 달을 넘기면서 음주운전이 줄었다고는 하나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며 "동승자의 음주방조 행위가 불특정 다수인에게 교통 위험을 야기하고 있는 사실을 인식하고 도로상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민호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관련기사]

고양 일산동부경찰서, 백석역 열배관 파열사고 '인재'
일산동부경찰서, 가짜 이력서 제출해 편의점 위장 취업 후 금품 절취한 피의자 검거
일산동부경찰서, 취객상대 금품 털어온 '부축빼기' 절도범 검거
 
 
 
 
의정부 발생 일명 '고위 공무원 아들 폭행 솜방망이 처벌' 사건 SNS 공분
경기북부지방경찰청, 국립암센터 영상의학과 정규직 채용 문제 유출 관련자 7명 검거
사건/사고 기사목록 보기
 
  사회 주요기사
(속보) 의정부 회룡역 화재 오인 신고 해프닝, 전동차..
'서방파' 김태촌 명성 빌려 탄생한 '강남범서방파' 경..
양주시 덕정2지구 중흥S-클래스 부실공사 갈등
(2보) 동두천 생연동 모텔 2층 객실에서 여성1명, 남..
남양주경찰서, 힘없는 서민과 영세자영업자에 무자비..
주한미군측, 지하철 미군 성추행 사건 이례적 입장문 ..
(2보) 의정부 의정부2동 호박관광나이트 내부 3층에서..
(단독) 의정부 S대학 'ㅎ'과 K모 교수, 야간반 여제..
 
 
분야별 최신뉴스
종합 문화/생활 로컬
의정부소방서 비상구폐쇄 신고포..
의정부 부용고-말레이시아 자매..
연천군 발달장애인카페 1호점 꿈..
이화순 경기도 부지사, ‘한탄강..
경기도, ‘섬유종합지원센터 종..
수원시, 4대 불법 주·정차 관행..
염태영 수원시장 “100년 전 스..
염태영 수원시장의 국민 청원, 1..
파주시 택시업체 부가가치세 경..
파주시, 사회적약자 고려한 개발..
전체목록
감동뉴스
동두천 대표 봉사단체 '마음의 ..
 
오늘의 포토
 
정의당 의정부위원회 "의정부시..
의정부 발생 일명 '고위 공무원 ..
고양경찰서, 대한송유관공사 경..
(6.13) 의정부시장 선거 방송 토..
 
가장 많이 본 뉴스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포..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포..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
의정부 메르스 접촉자 6명…4명 ..
지하철7호선 등 예타 확정되자 ..
경기도 31개시군 '2015년 으뜸 ..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독자투고 기사제보 구독신청
본사:경기도 의정부시 오목로 205번길 42, 골드프라자 3층 301호 l 등록번호:경기 아 50037 l 발행·편집인:황민호 l 청소년보호책임자 :황민호 l 제보 및 광고문의:010-7531-5554 l 창간 : 2007년 9월 13일(등록:2007년 12월 21일) l 대표E-mail:seoul5554@hanmail.net l 저희 경원일보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경원일보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메일 집단수거 거부]
Copyright(c)2019 경원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