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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 이낙연 국무총리와 고양종합터미널 방문 합동점검

기사입력 2019-02-01 오후 11:14:00 | 최종수정 2019-02-01 23:14   
 
 
이재준 고양시장은 1일 설 명절을 대비해 안전대책 현장점검을 위해 고양종합터미널에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와 함께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2014년 화재 사고의 아픔을 겪었던 고양종합터미널 건물은 현재 지하철 3호선 백석역과 연결돼 있고 버스터미널, 대형마트, 영화관 등이 있는 복합공간이다.
 
이날 점검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재준 고양시장, 행정안전부 재난관리본부장, 경기도 제2부지사, 일산소방서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건물 방화셔터 및 비상계단 내 제연 장치에 대한 가동 시연과 소화기·옥내소화전·스프링클러 이상여부, 비상시 대피통로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주변의 위험 요인이 있는지 살펴보고 안전 수칙을 준수해 가족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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