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유료신청마이페이지포토/TV네티즌토론커뮤니티전체기사보기PDF지면보기
최종편집: 2019.04.19 11:32
  고양시  친절  시장  의정부시의회  경기도지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생활

 

기획

 

피플&라이프

 

로컬

 

스포츠/연예

 

오피니언

 

사설/컬럼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경찰/국방  교육/환경/소방/기타  의료/보건/복지  취업/노동/국제  여성/단체/날씨
뉴스 홈 사회 사건/사고 기사목록
 
 
사회

경기북부지방경찰청, 국립암센터 영상의학과 정규직 채용 문제 유출 관련자 7명 검거

기사입력 2019-01-23 오후 3:47:00 | 최종수정 2019-02-18 오후 3:47:36   
 
 

<국립암센터를 압수 수색하는 경찰.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제공>

국립암센터가 정규직을 채용하면서 문제를 유출하는 등 비리가 드러나 경찰의 철퇴를 받았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2018년 국립암센터 영상의학과가 보건직 채용 필기시험 문제를 응시자에게 사전 유출한 출제위원 포함 직원 4명과 이들을 통해 시험문제를 입수, 유포한 응시자 3명 등 총 7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검거하고 이 중 2명을 구속했다고 1월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암센터 영상의학과 간부 A 씨(44, 3급, 여)는 2018년 암센터 영상의학과 보건직 채용 필기시험 출제위원으로 2018년 1월께 자신이 출제한 초음파 문제 30문항과 정답을 같은 부서에 근무하는 임시직 D 씨와 청년인턴 E 씨에 오타 수정을 핑계로 사전 유출해 D 씨의 합격을 도운 혐의다.
 
또 A 씨는 2018년 3월께 정규직 시험에 떨어진 청년인턴 E 씨를 임시직으로 채용하기 위해 면접 질문 내용을 미리 알려주고, 면접위원 G 씨에게 부정 청탁해 최고점으로 합격을 도운 혐의다.
 
영상의학과 직원 B 씨(39, 5급)는 2018년 1월께 필기시험 문제가 저장된 교육담당 컴퓨터에서 CT 영상과 인터벤션 2과목 60문항의 필기시험 문제를 빼돌려 같은 부서 임시직으로 근무하는 응시장 1명에게 보여줘 합격을 도운 혐의다.


<채용 비리 계보도,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제공>
 
또 다른 직원 C 씨(35, 5급, 여)는 2018년 1월께 A 씨 부탁을 받고 초음파 분야 필기시험 7문항을 대리 출제한 후 그 문제를 포함 30문항의 초음파 문제를 같은 부서 임시직으로 근무하는 응시장 F 씨에게 보여준 혐의다.
 
이런 방식으로 A 씨와 C 씨를 통해 암센터 영상의학과 임시직 D 씨(28, 6급)와 F 씨(27, 여), 청년 인턴 E 씨(23, 여) 등에게 유포된 필기시험 문제는 영상의학과 임시직으로 근무하던 응시자 5명에게 SNS를 통해 전달된다.
 
이와 별개로 영상의학과 간부 G씨(48, 2급)는 2018년 3월께 A씨로부터 부정한 청탁을 받고, 임시직에 응시한 E씨에게 면접에서 최고점을 부여해 합격을 도운 혐의다.


<경찰이 공개한 SNS 문제 유출 대화 캡쳐.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제공> 
 
경찰은 2018년 5월께 보건복지부로부터 A 씨의 수사 의뢰를 받고 영상의학과와 인사 관리팀 등 9개소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 조직적 시험문제 유출 증거자료를 확보한다.
 
경찰 수사 결과 A 씨 등은 온정에 치우쳐 같은 부서 계약직 직원에게 필기시험 문제를 유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해당 채용부서에서 자체 출제한 필기시험 문제의 관리 부실과 면접 심사 외부전문가 참여 등 인사 관리시스템 전반에 걸친 문제를 확인하고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민호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관련기사]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수사전담반' 가동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수사권 조정, 견제와 균형의 원리에 부합해야”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중고 사이트에 거짓 스마트폰 판매 게시글 올려 수천만 원 가로챈 20대 검거
 
 
 
 
일산동부경찰서, 음주운전 방조 혐의자 형사입건
고양 일산동부경찰서, 백석역 열배관 파열사고 '인재'
사건/사고 기사목록 보기
 
  사회 주요기사
(속보) 의정부 회룡역 화재 오인 신고 해프닝, 전동차..
'서방파' 김태촌 명성 빌려 탄생한 '강남범서방파' 경..
양주시 덕정2지구 중흥S-클래스 부실공사 갈등
(2보) 동두천 생연동 모텔 2층 객실에서 여성1명, 남..
남양주경찰서, 힘없는 서민과 영세자영업자에 무자비..
주한미군측, 지하철 미군 성추행 사건 이례적 입장문 ..
(2보) 의정부 의정부2동 호박관광나이트 내부 3층에서..
(단독) 의정부 S대학 'ㅎ'과 K모 교수, 야간반 여제..
 
 
분야별 최신뉴스
종합 문화/생활 로컬
의정부소방서 비상구폐쇄 신고포..
의정부 부용고-말레이시아 자매..
연천군 발달장애인카페 1호점 꿈..
이화순 경기도 부지사, ‘한탄강..
경기도, ‘섬유종합지원센터 종..
수원시, 4대 불법 주·정차 관행..
염태영 수원시장 “100년 전 스..
염태영 수원시장의 국민 청원, 1..
파주시 택시업체 부가가치세 경..
파주시, 사회적약자 고려한 개발..
전체목록
감동뉴스
동두천 대표 봉사단체 '마음의 ..
 
오늘의 포토
 
정의당 의정부위원회 "의정부시..
의정부 발생 일명 '고위 공무원 ..
고양경찰서, 대한송유관공사 경..
(6.13) 의정부시장 선거 방송 토..
 
가장 많이 본 뉴스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포..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포..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
의정부 메르스 접촉자 6명…4명 ..
지하철7호선 등 예타 확정되자 ..
경기도 31개시군 '2015년 으뜸 ..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독자투고 기사제보 구독신청
본사:경기도 의정부시 오목로 205번길 42, 골드프라자 3층 301호 l 등록번호:경기 아 50037 l 발행·편집인:황민호 l 청소년보호책임자 :황민호 l 제보 및 광고문의:010-7531-5554 l 창간 : 2007년 9월 13일(등록:2007년 12월 21일) l 대표E-mail:seoul5554@hanmail.net l 저희 경원일보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경원일보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메일 집단수거 거부]
Copyright(c)2019 경원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