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소방서, 구급지도의사 위촉식 가져

마이페이지

네티즌토론

전체기사보기

PDF지면보기

최종편집: 2024.04.19 21:22

고양시 친절 시장 의정부시의회 경기도지사

정치/국제/선거

경제/부동산/IT

사회/사건사고/생활

문화/예술/미디어

기획/이슈/심층/탐사

피플&라이프/인터뷰/르포

로컬/전국/자치단체

스포츠/연예/방송/뉴미디어

오피니언/기고/연재/투고

사설/컬럼/기자수첩/논평/비평

법원/검찰/경찰/국방

교육/환경/소방/기타

의료/보건/복지

취업/노동/국제

여성/단체/날씨

뉴스 홈

사회/사건사고/생활

교육/환경/소방/기타 기사목록

[AD] 리얼 생중계 유튜브 채널 '경원일보TV'

사회/사건사고/생활

의정부소방서, 구급지도의사 위촉식 가져

기사입력 2019-01-19 오전 1:51:00 \| 최종수정 2019-01-19 01:51

의정부소방서(서장 홍장표)는 지난 15일 의정부소방서 대회의실에서 119구급서비스 구급지도의사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박정택 지도의사는 의정부성모병원 응급의학과 임상조교수로 재직 중인 전문의로 의정부소방서 53명의 구급대원에게 체계적인 구급서비스 품질관리 및 심혈관 환자에 대한 평가와 심전도 판독 등 응급처치술의 향상에 기여하고자 위촉됐다.

박정택 전문의는 매월 2회 이상 의료지도ㆍ자문 등 구급활동 전반에 대한 지도와 현장응급처치 표준지침 이행 및 구급활동 평가를 통해 구급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홍장표 의정부소방서장은“구급지도의사 위촉은 병원 전 단계에서 구급활동 평가 및 자문 등을 통해 구급대원의 대응능력향상으로 고품질ㆍ고품격ㆍ명품 구급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하여 응급환자 소생률 향상에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영창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스폰서 링크

리얼 생중계 유튜브 채널 '경원일보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d94Dq_01mNsntBPBSkJm7g

지역의 생생한 노컷 동영상 경원일보TV

	연천소방서, 겨울철 화재예방 및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실시

	의정부교육지원청, 학생중심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행복교육 완성

교육/환경/소방/기타 기사목록 보기

사회/사건사고/생활 주요기사

'서방파' 김태촌 명성 빌려 탄생한 '강남범서방파' 경..

(속보) 의정부 회룡역 화재 오인 신고 해프닝, 전동차..

양주시 덕정2지구 중흥S-클래스 부실공사 갈등

(단독) 의정부 거주 중국 국적 4세 남아 '우한 폐렴' ..

(2보) 동두천 생연동 모텔 2층 객실에서 여성1명, 남..

남양주경찰서, 힘없는 서민과 영세자영업자에 무자비..

(2보) 의정부 의정부2동 호박관광나이트 내부 3층에서..

주한미군측, 지하철 미군 성추행 사건 이례적 입장문 ..

분야별 최신뉴스

문화/예술/미디어

로컬/전국/자치단체

고양시의회 김해련 의원, 대대적..

고양트례시의회 고덕희 의원 “..

고양특별시의회 김수진 의원, 폐..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

고양특례시의회 천승아 의원 “..

고양특례시의회, 제283회 임시회..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전통..

경기도, ‘청년과 함께 경기북부..

경기도의회 김민호 의원, 제44회..

남양주시의회 제44회 장애인의날..

	감동뉴스
동두천 대표 봉사단체 '마음의 ..

오늘의 포토

양주시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물..

이성호 양주시장 시정평가 여론..

(2보) 토사 붕괴 양주 삼표산업 ..

소방관 시인 김현석 3집 '겨울 ..

가장 많이 본 뉴스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포..
	경기도 31개시군 '2015년 으뜸 ..
	의정부 메르스 접촉자 6명…4명 ..
	지하철7호선 등 예타 확정되자 ..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본사:경기도 의정부시 오목로 205번길 42, 골드프라자 3층 301호 l 등록번호:경기 아 50038 l 발행·편집인:황민호 l 청소년보호책임자 :황민호 l 제보 및 광고문의:010-7531-5554 l 창간 : 2007년 9월 13일(등록:2007년 12월 21일) l 대표E-mail:seoul5554@hanmail.net l 저희 경원일보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경원일보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메일 집단수거 거부]

Copyright(c)2024 경원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