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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왕상담소, 의왕시 국공립어린이집 운영 관련 애로사항 청취

기사입력 2019-01-10 오후 9:41:00 | 최종수정 2019-01-10 21:41   
 
 
지난 8일, 경기도의회 의왕상담소에서 장태환 도의원(더민주, 의왕2)은 의왕시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2명과 어린이집 운영에 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전국적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이 증설되고 있는 반면에 현실과 맞지 않는 정책과 지원현황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현재 의왕시 국공립어린이집은 11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2019년 3월에  1개소가 개원할 예정이다.
 
어린이집 원장들은 보조금 지원에 따른 어린이집의 열악한 시설의 문제점과 교사 채용문제에 대해서 언급하였다. 턱없이 부족한 보조금을 현실에 맞게 반영하여 아이들에게 안전한 보육환경을 제공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장태환 도의원은 “어린이집 운영 실태와 특히 국공립어린이집의 운영의 애로사항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뜻 깊었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 운영되고 있는 어린이집들의 실태조사를 진행하여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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